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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위한 수학 04: 교차 엔트로피, 확신에 찬 실수의 대가

Curiosity, Clearly · 2026-11-06 · 유튜브 시청 26 · 게시판 조회 0 · 외국인

응용기초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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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교차엔트로피#KL발산#손실함수#언어모델#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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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Curiosity, Clearly (외국인) · 원제: Math for AI 04 | Cross-Entropy: The Cost of a Confident Mistake

난이도 판정: 로그와 확률 분포 개념이 등장하지만 수식은 말로 풀어 설명하고 숫자 예제를 단계별로 따라가는 구성이다. 기초 확률 지식이 있는 학습자가 교차 엔트로피와 KL 발산의 직관을 익히기에 적합하다.

요약

여덟 장의 카드 예제로 두 예측 모델을 로그 벌점으로 비교하며 교차 엔트로피의 의미를 설명한다. 교차 엔트로피는 데이터의 엔트로피에 KL 발산이 더해진 값이며, 두 분포가 일치할 때 최소가 된다. 언어 모델의 학습 손실, 확신에 찬 실수의 영향, 확률의 곱과의 관계, 새 데이터에서의 평가까지 다룬다.

⏱ 00:021. 카드 예제로 보는 두 예측의 차이

⏱ 00:02여덟 장의 카드가 있고 A가 네 장, B가 두 장, C와 D가 각각 한 장씩 있다. 이 카드 묶음에서 무작위로 한 장을 뽑을 때, 두 가지 예측 모델이 서로 다른 확률을 내놓는다. 첫 번째 모델은 A에 더 큰 확률을 주고, 두 번째 모델은 B에 더 큰 확률을 준다. 어느 쪽이 더 나은 확률인지 판단하려면 실제로 나온 결과에 대해 각 모델이 얼마나 놀랐는지를 점수로 비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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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핵심은 같은 관측 데이터를 두 모델에 똑같이 적용한다는 점이다. 예측이 맞은 확률이 높을수록 벌점이 작아야 하고, 실제 결과에 준 확률이 낮을수록 벌점이 커져야 한다.

⏱ 00:232. 로그로 확률을 벌점으로 바꾸기

⏱ 00:23확률을 벌점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음의 밑 2 로그를 쓴다. 확률이 2분의 1이면 벌점은 1비트, 4분의 1이면 2비트, 8분의 1이면 3비트다. 즉 관측된 결과의 확률이 절반으로 줄 때마다 벌점은 1비트씩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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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칙을 첫 번째 모델에 적용하면 A 카드 네 장은 각각 1비트, B 카드 두 장은 각각 2비트, C와 D는 각각 3비트가 된다. 합계는 14비트이고 카드 여덟 장으로 나누면 카드 한 장당 평균은 1.75비트다. 두 번째 모델은 A와 B의 확률을 서로 바꾼 것이므로 A 카드 네 장의 벌점이 커지고 B 카드 두 장의 벌점만 줄어든다. 그 결과 총합은 16비트, 평균은 2비트가 되어 첫 번째 모델보다 나쁜 점수를 받는다.

⏱ 01:283. 교차 엔트로피와 KL 발산의 관계

⏱ 01:28관측된 분포를 P, 모델의 예측 분포를 Q라고 하자. P는 우리 자료에서 각 글자가 실제로 나타나는 빈도이고, Q는 모델이 각 글자에 부여한 확률이다. 카드마다 점수를 더하는 대신, 글자별 벌점에 그 글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곱해서 더해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 이 가중 평균이 P에서 Q로 가는 교차 엔트로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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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이 데이터 분포와 정확히 같다면 교차 엔트로피는 데이터 자체의 엔트로피가 된다. 이는 데이터가 가진 평균적인 놀라움의 크기로, 이 예에서는 1.75비트다. 두 번째 예측처럼 예측이 어긋나면 그보다 카드당 약 0.25비트가 추가로 든다. 이 추가분을 KL 발산이라 부른다. KL 발산은 두 분포가 일치할 때만 0이 되고 그 외에는 양수다. 개별 항은 음수가 될 수 있지만 전체 합은 음수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하다.

⏱ 03:174. 언어 모델 학습에 적용하기

⏱ 03:17문장 앞부분 'the sky is'를 주면 언어 모델은 다음에 올 토큰들의 확률을 제시한다. 토큰은 텍스트를 나눈 조각이다. 실제로 다음 토큰이 blue였다면, 모델이 blue에 4분의 1을 줬을 때 이 학습 예시의 벌점은 2비트이고, 2분의 1을 줬을 때는 1비트다. 관측된 토큰은 그대로 두고 예측만 바꿔 보면 손실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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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을 수많은 학습 위치에서 반복하고 벌점을 평균 내면 학습 손실이 된다. 학습은 이 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모델의 내부 값을 조정한다. 자연로그를 쓰면 손실의 단위는 비트 대신 nat이 되지만, 어떤 모델이 더 나은지에 대한 순서는 그대로 유지된다.

⏱ 03:555. 정확도가 같아도 손실은 다를 수 있다

⏱ 03:55영상은 일부러 만든 네 개의 관측값 A, A, A, B를 예로 든다. 두 분류기는 항상 더 확률이 높은 글자를 고르는데, 첫 번째 모델은 A에 75퍼센트, 두 번째 모델은 99퍼센트를 준다. 둘 다 A를 고르므로 네 번 중 세 번 맞혀 정확도는 같은 75퍼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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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실은 크게 다르다. A가 나온 세 번에서 첫 번째 모델은 각각 약 0.415비트, 두 번째 모델은 약 0.0145비트를 치른다. 확신에 찬 정답은 이 세 번에서 이득이 된다. 그러나 B가 나오자 두 번째 모델은 B에 1퍼센트만 남겨 두었기 때문에 약 6.64비트라는 큰 벌점을 받는다. 평균 손실은 첫 번째 모델이 약 0.81비트, 두 번째 모델이 약 1.67비트다. 한 번의 과신한 실수가 여러 번의 정답에서 얻은 이득을 뒤엎은 것이다. A에 주는 확률을 바꿔 보면 평균 손실은 데이터의 비율과 같은 4분의 3에서 최소가 된다.

⏱ 05:326. 확률의 곱과 로그 손실의 연결

⏱ 05:32로그를 쓰지 않고도 같은 비교를 할 수 있다. 네 번의 뽑기가 서로 독립이고 각 뽑기에 같은 확률을 준다고 가정하면, 정확한 순서 A, A, A, B가 나올 확률은 확률들의 곱이다. 첫 번째 모델은 약 0.1055, 두 번째 모델은 약 0.0097이다. 첫 번째 모델이 관측된 순서에 더 높은 확률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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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로그를 취하면 이 곱이 네 벌점의 합으로 바뀐다. 그 합을 네로 나누면 바로 평균 손실이 된다. 따라서 데이터의 확률을 최대화하는 것과 평균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은 같은 모델을 고르게 된다.

⏱ 06:207. 새로운 데이터에서의 평가와 마무리

⏱ 06:20네 개의 학습 예시에 맞추는 것만으로는 모델이 새로운 데이터에서 잘하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학습에 쓰지 않은 관측값으로도 손실을 계산한다. 실제 분류기에서는 입력마다 예측 확률이 달라지는데, 같은 채점 규칙을 각 예측과 그 예측의 실제 결과에 적용하면 된다. 실제로 일어난 일의 확률을 읽고, 벌점으로 바꾸고, 평균을 낸다. 이것이 엔트로피에서 학습 손실로 이어지는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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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마지막으로 확률이 두 배가 되면 벌점이 어떻게 변하는지 댓글로 생각해 보라고 제안하며, 다음 편에서는 보정(calibration)을 다루겠다고 예고한다. 모델이 70퍼센트라고 말할 때 실제로 그 비율만큼 맞히는지를 묻는 주제다.

난이도 응용#교차엔트로피#KL발산#손실함수#언어모델#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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