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00:001. 나스닥 급락과 반도체 충격
⏱ 00:00민주당 승리 이후 AI 산업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지면서 뉴욕 증시가 하루 만에 급락했다. 나스닥은 5% 넘게 빠졌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 넘게 추락했으며, 3대 지수 모두 지난해 4월 이후 하루 기준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 02:042. 국내 증시 충격과 업종별 엇갈림
⏱ 02:04국내 증시도 코스피가 5% 넘게 떨어져 일곱 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고,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팔면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하락이 두드러졌다.

반대로 이란 전쟁 종전 기대로 방산주와 정유주는 약세를 보였고, 관세 압박 완화 기대에 현대차와 기아는 올랐다. 산업별로 희비가 갈리는 모습이다.
⏱ 06:063. 데이터센터 규제와 산업 파장
⏱ 06:06텍사스는 곧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큰 비중을 차지할 지역으로 꼽히는데, 당선된 민주당 주지사가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을 공약했다. 주민들이 발전소와 송전망 비용을 전기요금으로 떠안게 된다는 불만이 배경에 있다.

⏱ 10:444. 트럼프 행정부 압박과 부패 의혹
⏱ 10:44민주당은 이란 전쟁이 기름값과 장바구니 물가를 올렸다며 새 의회가 출범하기 전 전쟁을 끝내라고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다. 해그세스 국방장관 탄핵 추진도 거론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경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부통령까지 전쟁과 물가 문제를 이유로 트럼프 노선을 비판하면서 행정부 내부 균열이 드러났다. 민주당은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과 외국 정부 연계 사업 등 이해충돌 의혹도 조사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 12:465. 머스크의 선거 지원과 타격
⏱ 12:46일론 머스크는 이번 선거에 6억 원 가까운 돈을 쏟아부었지만, 그가 지원한 공화당 후보들이 대부분 낙선했다. 특히 테슬라와 스페이스X 본사가 있는 텍사스에서 상원의원과 주지사 자리를 모두 민주당에 내줬다.

⏱ 14:596. 이란과 이스라엘 정치 파장
⏱ 14:59트럼프의 참패 소식에 이란에서는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환호했고, 이란 최고지도자는 미국의 침략이 반복되면 더 광범위한 보복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뒷배인 트럼프의 패배로 입지가 더 좁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 전복을 내세워 전쟁을 시작했지만, 오히려 전쟁이 두 정상의 정치적 위기로 되돌아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 17:027. 금리와 기업 자금 흐름 해설
⏱ 17:02전문가들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크게 올랐다고 봤다. 블루웨이브 결과 이후 전쟁이 조기 종전될 수 있다는 기대에 장기 금리가 내려갔고, 12월 연준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 가능성도 거론된다.

금리가 낮아지면 돈을 빌려 투자하는 빅테크의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도 짚었다. 회사채 수요는 높은 이자를 받으려는 투자자 입장에서 설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