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00:121. 코스피 급락과 서킷브레이커 발동
⏱ 00:12코스피는 개장 직후 급락해 장 시작 3분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5천 선이 무너지며 장중 4천 선 근처까지 밀려났습니다. 이틀간 하락률은 약 11%에 이르렀고 당일 하락 마감은 6%였습니다.

⏱ 02:372. 인공지능 투자 구조와 데이터 센터 규제 우려
⏱ 02:37미국 증시가 흔들린 직접적 원인은 인공지능 산업과 데이터 센터에 대한 규제 우려입니다. 선거 이후 민주당이 규제를 강화할 수 있다는 불안이 커졌지만, 구체적인 정책 방향은 아직 드러나지 않아 시장 불안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05:063. 개인 투자자와 서학개미의 손실
⏱ 05:06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커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 하락을 크게 이끌었고, 개인 투자자들은 반등을 기대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다가 손실이 늘어 현금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승을 바라는 글이 이어지며 서로를 위로하는 분위기가 퍼졌습니다.

⏱ 07:314. 트럼프의 관세 300% 발언
⏱ 07:31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공장을 짓지 않는 외국 기업에는 최고 300%의 관세를 물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관세를 없애면 외국 기업들이 미국 내 공장 건설을 즉각 중단할 것이라는 주장도 덧붙였습니다.

⏱ 09:375. 측근 이탈설과 행정부 내 인사 동요
⏱ 09:37중간선거 패배 직후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밴스 부통령이 거리두기에 나섰고, 이어 루비오 국무장관의 사임설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인디펜던트 등은 루비오 장관이 사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지만, 국무부는 이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백악관은 가짜 뉴스라며 진화에 나섰으나, 루비오 장관은 임기 끝까지 함께한다는 입장을 직접 밝혀야 했습니다. 투표 감시 활동을 맡았던 법무부 차관이 물러나는 등 핵심 인사들의 이탈이 이어진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의 교체 논의까지 보도하며 행정부 내부 동요가 계속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 11:286. 법무장관 후보 지명과 정치권 반응
⏱ 11:28두 달 넘게 비어 있던 법무장관 후보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지명됐습니다. 검사 출신 민주당 인사들이 거론되던 상황에서 예상을 깬 깜짝 인사로,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고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인연이 있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청와대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대장동 개발 관련 의혹이 제기된 인물이라는 점은 검증 과정에서 감안했고, 청문회에서 직접 소명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입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핵심 인물 임용 의혹을 들어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공소 취소를 위한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밖에 정무수석에는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임명됐습니다.
⏱ 15:177. 특검법 국회 통과와 쟁점
⏱ 15:17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 등 국가기관의 조작 수사와 기소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이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현 정부 들어 일곱 번째 특검으로, 대장동과 쌍방울 대북 송금 등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과 통계 조작, 서해 공무원 피격 등 문재인 정부 당시 사건이 수사 대상입니다. 특검 후보는 여야가 추천하고 대통령이 한 명을 임명하는 방식입니다.

법조계에서는 비판이 더 많습니다. 첫째,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는 구조가 이해충돌을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둘째, 이미 폐지된 검사 수사권이 특검 파견 검사에게는 되살아나도록 한 조항은 논리적 정합성과 평등권 문제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셋째, 공수처와 중대범죄수사청 같은 상설 기관을 두고 논란이 큰 특검을 만드는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넷째, 특검 결과를 근거로 공소 취소나 공소 기각이 이어질 수 있어 실제 목적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정리라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은 규탄 대회를 열고 장외투쟁에 나설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