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00:001. 방송 개요와 뉴욕증시 장중 흐름
⏱ 00:00진행자는 주말 아침 생방송을 앞당겨 시작한 이유로 중간선거 이후 금융시장의 급변을 들었다. 방송의 주제는 데이터센터가 왜 금융시장을 흔드는지, 그리고 그것이 인공지능 투자 흐름에 어떤 의미인지 따져보는 것이다.

장중 지표를 보면 다우지수는 소폭 약세였고 S&P500과 나스닥은 반등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날 큰 폭으로 빠진 뒤 약 4% 오르며 하락을 멈추고 반전을 시도하는 모습이었다. 금값과 비트코인은 약보합이었다.
⏱ 03:002. 반도체주 급락과 개별 종목 회복
⏱ 03:00전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를 넘는 하락을 기록해 2020년 3월 이후 반도체 업종의 가장 나쁜 하루로 소개됐다. 다음날에는 인텔, 퀄컴, AMD 등이 낙폭의 일부를 되돌렸지만 회복 정도는 종목마다 달랐다. 브로드컴은 거의 회복하지 못했다.

진행자는 실적이 나쁜 종목은 데이터센터 이슈와 별개로 크게 떨어졌다고 짚으며, 결국 실적이 주가 흐름을 가른다고 강조했다.
⏱ 08:273. 고용 지표와 금리 인상 우려
⏱ 08:27밤사이 발표된 미국 고용 지표는 신규 고용이 16만 명 늘어 경기가 여전히 뜨겁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실업률도 낮아졌다. 진행자는 고용이 강하고 물가가 높은 상황에서 12월 초 연준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 17:174. 백악관 비서실장 교체 소식
⏱ 17:17이날 가장 큰 정치 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비서실장을 교체한 것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수지 와일즈 비서실장을 물러나게 하고 스티븐 밀러를 새 비서실장으로 임명한다고 알렸으며, 와일즈는 대통령의 정치 조직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전해졌다. 중간선거 패배 책임과 측근 간 갈등이 배경으로 거론됐다.

진행자는 이번 인사를 트럼프 대통령이 정책 기조를 더 강하게 밀고 가겠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주요 언론도 이 소식을 헤드라인으로 다뤘다.
⏱ 21:215. 스티븐 밀러는 누구인가
⏱ 21:21스티븐 밀러는 1985년생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자랐으며 듀크대학을 나왔다. 선출직 경력은 없지만 의회 보좌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서 연설문 작성과 법률 소송을 맡아온 인물로 소개됐다. 특히 이민 정책 설계자로 알려져 있으며 강경 보수 성향이 뚜렷하다는 평가다.

⏱ 26:236. 중간선거 결과와 데이터센터 규제
⏱ 26:23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를 확보했고 상원에서도 의석을 늘렸다는 집계가 소개됐다. 보수 텃밭으로 여겨지던 텍사스, 조지아, 오하이오 등 주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우세했다는 점이 이변으로 꼽혔다. 진행자는 체감 물가와 전기요금 부담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 30:547. 아시아 증시와 한국 시장 반응
⏱ 30:54전날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하락했다. 코스피는 장중 10% 가까이 밀렸다가 막판 낙폭을 줄였고, 일본과 대만 증시도 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약세였다. 대만에서는 TSMC가 장중 하한가 근처까지 밀린 것으로 소개됐다.

한국에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반도체주가 크게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신용융자 담보 반대매매를 3개월간 유예하는 조치를 내놓았다. 진행자는 급락장에서 빚을 낸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지만, 정책이 자주 바뀌면 시장 신뢰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