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01:021. 시장 급락의 배경
⏱ 01:02방송 초반 발표자는 당일 국내 증시가 장 초반 서킷브레이커에 걸렸다가 반등 후 다시 밀리는 등 전반적으로 약세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인으로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엔스케일과 맺은 향후 추가 옵션 계약을 취소했다는 보도가 함께 꼽혔습니다.

발표자는 기존 계약은 유지된다는 점과 이 결정이 이번 보도 이전인 9월경에 이미 내려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새로 생긴 악재라기보다 단발성 이슈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04:452. 지수 낙폭과 코로나 당시와의 비교
⏱ 04:45발표자는 양 시장을 합쳐 약 2,200개 종목이 하락하고 상승 종목은 380개에 불과할 만큼 시장 폭이 좁았다고 전했습니다. 코스피는 종합 기준 약 6%, 코스닥은 약 5% 하락했으며, 코스닥은 장중 629포인트까지 밀렸다가 644포인트 부근에서 움직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발표자는 2020년 3월 코로나 충격 당시와 지금을 같게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에는 외출 제한 등으로 사회 전체가 멈춘 상황이었지만, 현재는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화장품, 조선, 방산 수출도 호조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 09:013. 외국인 수급과 선물 시장 흐름
⏱ 09:01당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장중 내내 매도해 약 2조 8,379억 원을 팔았고, 코스닥에서도 312억 원을 순매도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선물 시장에서는 막판에 약 1조 698억 원을 순매수했고, 발표자는 이를 월요일 반등 가능성의 근거로 해석했습니다.

⏱ 12:004. 반도체 지수 낙폭과 저점 논쟁
⏱ 12:00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당일 약 12% 하락해 코로나 이후 가장 큰 낙폭이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코스피 야간선물도 7% 넘게 떨어져 장 초반 서킷브레이커의 원인이 된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발표자는 지금이 저점인지 더 내려갈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인정하면서도, 코스닥 600포인트대가 과거 평균적인 최저 지지선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코스피 저점을 4,500까지 보고 있다는 점도 소개했습니다. 바닥 판단은 참여자 각자의 몫이라는 점을 함께 짚었습니다.
⏱ 15:005. 반도체 기업 실적과 메모리 가격 논리
⏱ 15:00발표자는 최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반도체와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아래꼬리를 남기며 저점 신호를 보였다고 주장했고, 증권사 목표가 다수가 SK하이닉스 기준 300만 원 이상이라는 점을 현재 주가와의 괴리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 23:016. 마이크로소프트와 엔스케일 계약 보도
⏱ 23:01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엔스케일과 확장하기로 했던 추가 계약을 맺지 않기로 했으며, 기존 텍사스 계약은 유지된다고 합니다. 발표자는 이 결정이 엔스케일의 IPO 신청 이전인 수개월 전에 이미 내려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장에서 이미 알려진 정보에 가까워 단발성 악재로 봐야 한다는 것이 발표자의 판단이며, 중간선거 이후에 내려진 결정이 아니라는 점을 핵심으로 꼽았습니다.
⏱ 25:577. 오픈AI의 전력 비용 부담과 지역 반응
⏱ 25:57발표자는 데이터센터 건설로 늘어난 전력 설비 증설 비용이 지역 주민의 전기요금에 전가되면서 지역 반발이 커지고 있다는 구조를 설명했습니다. 이에 오픈AI가 자사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전력망 증설 비용을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힌 점을 소개하며, 이 방식이 확산되면 정치권의 반대 여지도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텍사스 차기 주지사 당선인이 CNN 인터뷰에서 주 정부 조건에 따라 기업과 협력할 의향을 밝히면서도, 주민 보호 장치가 마련될 때까지 데이터센터 개발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는 보도를 전했습니다. 자막이 중간에 끊겨 이후 내용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