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00:001. 토큰과 임베딩
⏱ 02:182. 트랜스포머와 어텐션
⏱ 03:553. 파라미터와 사전 학습
⏱ 03:55파라미터는 가중치라고도 하며, 학습 과정에서 얻은 지식이 저장된 수많은 조절값이다. 수많은 손잡이가 달린 믹싱 데스크에 비유할 수 있는데, 학습은 출력이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손잡이를 아주 조금씩 반복해서 돌리는 과정이다. GPT-3는 1750억 개, 메타의 가장 큰 라마 3 모델은 405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다고 소개되었다. 다만 크기가 곧 품질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데이터와 학습 방법이 함께 중요하다.
사전 학습은 방대한 텍스트에서 다음 토큰을 맞히는 과제를 반복하는 단계다. 모델이 다음 토큰을 추측하면 실제 정답과 비교해 파라미터를 조금씩 고치고, 이를 수조 번 되풀이한다. 문법이나 사실을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이 과정에서 스스로 익힌다. 여기에 더해 딥마인드의 치칠라 연구는 모델 크기와 학습 데이터를 함께 늘려야 효율적이라는 결과를 보여, 작은 모델이 더 큰 모델을 이기는 사례로 소개되었다.
⏱ 06:064. 미세 조정과 RLHF, LoRA
⏱ 08:355. 컨텍스트 윈도우와 RAG
⏱ 08:35컨텍스트 윈도우는 모델이 한 번에 볼 수 있는 토큰의 범위로, 대화 내용과 파일, 답변이 모두 이 책상 위에 올라간다. 범위 밖으로 밀려난 내용은 모델이 볼 수 없으므로 긴 대화에서는 앞부분을 놓칠 수 있다. 프롬프트 안에 예시를 몇 개 넣으면 재학습 없이도 새 작업을 수행하게 할 수 있는데, 이를 인컨텍스트 학습이라고 한다. 모델 자체가 지난 대화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앱이 대화 내용을 다시 넣어 준다는 점도 기억해 둘 만하다.
RAG, 즉 검색 증강 생성은 질문과 관련된 문서를 먼저 검색해 컨텍스트에 붙여 넣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답하게 하는 방식이다. 회사 문서처럼 자주 바뀌는 사실을 다룰 때는 재학습보다 RAG가 간단한 해결책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답변이 어떤 문서에서 왔는지 함께 보여줄 수 있어 사용자가 근거를 확인하기도 쉽다.
⏱ 10:256. 샘플링과 온도
⏱ 10:25모델은 매 단계마다 가능한 다음 토큰 각각에 확률을 매기고, 디코딩 규칙이 그중 하나를 고른다. 가장 단순한 그리디 방식은 항상 가장 확률이 높은 토큰을 고르는데, 짧은 답에는 괜찮지만 긴 답에서는 같은 말을 반복하기 쉽다. 샘플링은 확률에 따라 무작위로 고르기 때문에 가끔 덜 유력한 토큰이 선택되고, 그래서 같은 질문에도 답이 달라질 수 있다.
온도는 이 확률 분포의 모양을 바꾸는 값이다. 낮추면 유력한 토큰이 더 유력해져 답이 보수적이고 일관되며, 0에 가까우면 그리디와 비슷해진다. 탑P는 확률을 큰 순서로 더해 합이 P가 되는 최소한의 후보만 남기고 그 안에서 고르는 방식이다. 사실이나 코드에는 낮은 온도가, 아이디어 발상에는 높은 온도가 어울린다고 정리되었다.
⏱ 11:277. 양자화와 증류
⏱ 11:27양자화와 증류는 모델을 충분히 작게 만들어 실행할 수 있게 하는 두 가지 방법이다. 양자화는 모델 구조를 그대로 두고 각 숫자를 더 적은 비트로 저장해 파일과 메모리를 줄인다. 사진을 낮은 화질로 저장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으며, 16비트를 8비트로 바꾸는 예가 소개되었다. LLM.int8 논문에서는 8비트 추론으로 필요한 메모리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음을 보였다.
증류는 큰 교사 모델이 작은 학생 모델에게 자신의 행동을 따라 하도록 가르치는 방식이다. 정리하면 양자화는 같은 모델을 더 작은 가방에 넣는 것이고, 증류는 전문가에게 배운 작은 학생을 새로 만드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