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00:001. 강좌의 목표와 구성
⏱ 00:00강사는 머신러닝이 복잡한 세상을 표현하고 해석하고 제어하는 수학 도구의 모음이라고 설명합니다. 수학이 낯설게 느껴지는 사람도 직관을 먼저 쌓으면 응용 강좌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 02:302. 연립방정식으로 보는 가격 찾기
⏱ 02:30첫 번째 예로 사과와 바나나 가격을 찾는 문제가 나옵니다. 두 번의 장보기에서 사과와 바나나의 개수와 총액을 알고 있을 때 각각의 단가를 구하려면 연립방정식을 풀어야 하는데, 품목과 쇼핑 횟수가 많아지면 손으로 풀기 어려워 컴퓨터 알고리즘이 필요해집니다.

⏱ 06:003. 데이터에 식을 맞추는 문제
⏱ 06:00두 번째 예는 데이터에 방정식을 맞추는 문제입니다. 사람들의 키 분포처럼 히스토그램으로 본 데이터를 평균과 폭을 나타내는 몇 개의 매개변수로 된 식 하나로 요약하면, 원본 데이터 없이도 분포를 간편하게 다룰 수 있고 개인정보 문제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07:094. 정규분포와 적합의 좋고 나쁨
⏱ 07:09키 분포를 평균 mu와 퍼짐 sigma를 매개변수로 하는 정규분포, 즉 가우시안으로 맞추는 예를 듭니다. 이 식은 넓이가 1이 되도록 정규화되어 있고, 두 매개변수만 바꾸면 분포의 중심과 퍼짐이 달라집니다.

적합이 좋은지 판단하려면 측정값과 예측값의 차이를 모두 더하되, 양수와 음수가 서로 상쇄되지 않도록 차이를 제곱해서 합칩니다. 이 합이 작을수록 맞춤이 좋다는 뜻이며, 이 값을 매개변수의 함수로 보면 최적의 mu와 sigma를 찾는 문제가 됩니다.
⏱ 10:005. 오차 지형에서 내려가는 방향
⏱ 10:00매개변수 공간에서 적합의 나쁨 정도를 높이로 나타내면 등고선이 있는 지형처럼 보입니다. 가장 좋은 지점은 골짜기의 바닥이며, 모든 점에서 값을 계산하는 대신 몇 번의 시도로 골짜기 쪽으로 내려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조금 움직이면 적합이 좋아지는지 확인하고, 가장 가파르게 내려가는 방향을 찾는 것이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이 방향을 계산하려면 벡터와 미적분, 특히 함수의 기울기 개념이 필요하며 이것이 이후 강좌에서 다룰 다변수 미적분과 연결됩니다.
⏱ 12:176. 벡터를 공간의 개념으로 확장하기
⏱ 12:17벡터는 꼭 물리적 공간의 화살표일 필요가 없고, 대상의 속성을 차례로 적은 목록으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로 자동차의 가격, 이산화탄소 배출량, 질소산화물 배출, 안전 등급, 최고 속도를 한 줄의 벡터로 쓰는 방식을 듭니다.

재료공학에서는 합금의 성분 구성을 벡터로 나타내고, 아인슈타인이 시간을 네 번째 차원으로 놓고 시공간을 네 차원 벡터로 본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렇게 보면 함수의 매개변수 전체를 하나의 공간으로 여기고, 벡터는 그 공간 안에서 움직이는 이동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결국 목표는 오차를 최소화하고 데이터에 가장 잘 맞는 지점을 그 공간에서 찾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