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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에서 AI 스타트업 기술직원까지의 여정

Zen van Riel · 2026-11-05 · 유튜브 시청 100 · 게시판 조회 0 · 외국인

입문강화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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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입문#커리어전환#머신러닝#강화학습#취업#AI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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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Zen van Riel (외국인) · 원제: From Unemployed To An AI Startup (Member of Technical Staff)

난이도 판정: 수식이나 코드가 거의 나오지 않고 진로와 학습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인터뷰입니다. 강화학습, 그래프 신경망 같은 용어가 등장하지만 깊이 있는 설명 없이 배경 소개 수준에 머뭅니다.

요약

Alex가 고등학교 시절 성적 문제로 진로가 흔들렸던 시기를 지나, 전기공학 전공과 독학, 컨설팅 인턴 경험을 거쳐 AI 연구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과정을 정리한 인터뷰입니다. 핵심은 뛰어난 재능보다 목표를 정하고 직접 행동한 태도, 그리고 주변 연구자들에게서 받은 영감이 전환을 이끌었다는 점입니다. 기술 직무로 옮겨 가려는 사람에게 참고가 될 만한 경험담입니다.

⏱ 00:001. 도입: 학교 호출과 방향 전환의 순간

⏱ 00:00영상은 Alex가 고등학교 시절의 불안과 뒤처진다는 느낌에서 출발해, 논문 주제를 얻고 런던에서 강화학습을 다루는 기술직원(Member of Technical Staff)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룹니다. 도입부에서 그는 성적이 낮아 부모와 함께 학교에 불려 갔던 일을 떠올립니다. 그 직후 자신이 잘못된 길에 있다고 느껴 학교를 그만두려 했던 순간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평범한 일을 평범한 월급을 받으며 하는 삶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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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는 이 일화를 시작으로 그의 학창 시절과 이후 커리어를 차례로 물어보며 대화를 엽니다.

⏱ 00:482. 고등학교 시절과 진로 전환

⏱ 00:48고등학교 시절 그는 숙제를 버스에서 해치우고 축구와 게임을 즐기는 평범한 10대였습니다. 학교는 우선순위가 아니었고, 프로 축구선수를 꿈꿨습니다. 16세 무렵 그 꿈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판단하면서 새로운 계획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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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시험 제도상 16세 공식 시험 성적이 낮았던 것이 이 시기의 중요한 배경입니다. 성적 때문에 수학, 물리, 컴퓨터 과학 중 몇 과목만 겨우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02:003. 교사와의 대립과 스스로 설득한 경험

⏱ 02:00학교는 성적을 이유로 수학과 물리를 함께 택하는 것을 말렸습니다. 그는 이 결정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담당 교사에게 직접 연락해 자신이 두 과목을 감당할 수 있다고 설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목표를 정하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향을 확인했다고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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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는 이런 강한 성격이 실패 직후 반격하는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짚습니다. 그는 교사가 자신을 아끼는 마음에서 한 말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이면서도 당시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말합니다.

⏱ 04:004. 전기공학 전공과 첫 인턴십

⏱ 04:00대학에서는 전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기계공학, 전기공학, 컴퓨터 과학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전기 자동차가 멋져 보여 전기공학을 택했고, 고등학교 물리에서 배운 전자기학이 특히 흥미로웠다고 합니다. 전기공학 학생이 하드웨어 직무를 먼저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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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졸업 전 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에서 1년간 인턴으로 일했습니다. 당시 취업 시장이 지금보다 덜 혹독했다고 설명하며, 이때 쌓은 지식으로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 05:375. 컨설팅 회사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 간 과정

⏱ 05:37그가 들어간 곳은 Cambridge Consultants라는 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였습니다. 이곳은 여러 프로젝트가 동시에 돌아가고 작업을 자주 전환하는 문화가 특징이라고 설명합니다. 하드웨어 테스트 엔지니어로 면접을 봤지만 해당 직무가 없다는 말을 듣고, 소프트웨어 업무를 제안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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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을 조금 써 본 경험만 있었지만 실무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기로 했습니다. 그는 이 선택을 가볍게 ‘일단 해 보자’는 마음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합니다.

⏱ 07:006. 옆자리 연구자들에게서 받은 영감

⏱ 07:00AI로 방향을 바꾸게 된 계기는 테스트 엔지니어 자리 옆에 앉아 있던 수학자와 물리학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LLM 붐 이전부터 머신러닝을 연구해 온 사람들이며, 신호 처리 알고리즘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는 같은 휴게실을 쓰면서 이들이 드론용 컴퓨터 비전을 두고 이야기하고 신경망 구조를 그려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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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학력이 케임브리지와 임페리얼 같은 명문 수학, 물리 과정이라는 점도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들처럼 똑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고, 이후 휴게실에서 대화를 이어 가며 관심을 키웠다고 말합니다. 발표자는 이 부분에서 그가 수학보다 사람에게서 먼저 동기를 얻었다는 점을 짚습니다.

⏱ 10:007. 졸업 논문과 독학으로 쌓은 기초

⏱ 10:00대학 마지막 해에는 생물학과 AI를 결합하려고 했습니다. 전공 논문 목록을 살펴보다가 그래프 신경망으로 폐 속 공기 흐름을 시뮬레이션하는 연구를 발견했고, 지도교수에게 연락해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른 학과 교수였지만 흔쾌히 받아들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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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 과정에서는 원하던 주제가 일곱 번째 선택지로 밀려났습니다. 그는 다시 교수를 찾아가 이 프로젝트가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결국 맡게 되었습니다. 논문 준비 과정에서는 지도교수가 몇 가지 영상을 추천해 주었을 뿐, 지도 학습, 비지도 학습, 강화학습은 강의 없이 스스로 공부했다고 말합니다. 대신 행렬과 기본 수학 개념이 있어 독학이 가능했다고 설명합니다.

난이도 입문#커리어전환#머신러닝#강화학습#취업#AI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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