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00:001. 자동화와 자율화의 차이
⏱ 00:00강연은 사람이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AI가 매일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는 콘텐츠 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발표자는 자동화를 정해진 절차의 반복으로, 자율화를 AI가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것으로 구분한다.

⏱ 00:322. 블렌더와 AI가 연결되는 원리
⏱ 00:32블렌더는 무료 오픈소스 3D 모델링 프로그램이며,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있어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발표자는 과거에 블렌더를 직접 배울 때 도형을 하나씩 깎아 건물을 만드는 작업이 매우 어려웠다고 회상한다.

⏱ 03:003. 블렌더 설치와 기본 화면 살펴보기
⏱ 03:00공식 사이트에서 운영체제에 맞는 블렌더를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발표자는 설치 파일이 약 330MB이며, 기부 안내가 나와도 무료이므로 건너뛰어도 된다고 덧붙인다.

실행 후에는 마우스 휠로 화면을 확대·축소하고, 이동·회전 도구로 X, Y, Z축을 따라 모델을 움직일 수 있다. 와이어프레임과 솔리드 보기 모드를 바꾸면 모델의 골격과 완성 품질을 번갈아 확인할 수 있다. 조명을 추가하면 빛이 어떻게 비치는지도 바로 볼 수 있다.
⏱ 06:004. 카메라 애니메이션과 렌더링으로 영상 만들기
⏱ 06:00영상은 세 단계로 만들어진다고 정리한다. 첫째, 영화 세트장처럼 3D 공간을 모델링하고 캐릭터와 소품을 배치한다. 둘째, 애니메이션 기능에서 카메라와 캐릭터의 위치를 키프레임으로 지정해 움직임을 만든다. 셋째, 렌더링을 실행하면 각 프레임이 캡처되어 하나의 영상으로 출력된다.

이 방식은 카메라 움직임에 따라 영상이 만들어지므로 영상 생성 모델의 사용 비용이 들지 않고, 같은 장면을 여러 번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발표자는 예시로 든 무서운 장면과 물체가 분해되는 장면도 같은 원리로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제품 광고나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한다.
⏱ 11:445. MCP로 AI와 블렌더 연결하기
⏱ 11:44AI가 블렌더를 조작하려면 둘을 잇는 연결 장치가 필요하며, 발표자는 이를 MCP로 구현한다고 설명한다. 발표자가 GitHub에 공개한 블렌더 MCP 바이브 코딩 자료에서 프롬프트를 복사해 쓰는 방법을 안내한다. 사용 도구는 클로드, ChatGPT 코덱스, 안티그래비티 중 어느 것이든 괜찮다고 한다.

⏱ 14:416. 말로 명령해 3D 장면 만들기와 여러 AI 협업
⏱ 14:41간단한 명령으로 반짝이는 동그란 공을 만들고, 공 위에 무지개를 두어 반사되게 하는 예시를 보여준다. 이어서 ChatGPT에게 빨간 공 옆에 네모난 천 모델을 추가하게 하고, 클로드와 함께 천이 위에서 떨어져 공 위로 덮이는 애니메이션을 만들도록 한다. 이처럼 여러 AI 모델이 역할을 나눠 협업하는 방식을 발표자는 분산형 AI라고 부른다.

재질 설정도 중요하다. 천 재질은 부드럽게 내려앉지만 쇠 재질로 바꾸면 쾅 하고 떨어지는 등 블렌더가 재질의 물리 특성을 반영한다고 설명한다. 영상 코딩에서는 재질을 정확히 입력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조언한다. 또 AI가 카메라 설정까지 해 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 17:107. 배경 이미지 생성과 작업물 저장
⏱ 17:10안티그래비티에 포함된 나노 바나나 프로로 현재 블렌더 화면에 어울리는 배경 이미지를 생성해 적용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회색 빈 배경이 하늘 배경으로 바뀌며, 발표자는 예전에는 이미지를 일일이 내려받아 넣느라 힘들었다고 말한다. 익스플로러 기능으로 AI가 블렌더 화면을 보고 실행한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소개한다.

삭제와 되돌리기로 조명을 켜고 끄며 장면의 변화를 확인하고, 완성된 모델은 공, 천, 무지개처럼 이름을 붙여 저장해 두면 이후 재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고 마무리한다.






